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프 펜슬 (문단 편집) ==== [[샤프심]] =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샤프심)] 소모품이지만 필기감에 샤프 못지 않게 관여하는 구성요소이다. 별 관심 없이 다이소나 문구점의 가장 저렴한 샤프심만 사용하다가 고급 샤프심을 써보면 내구성에 감탄하게 된다. 구조상 샤프심 길이(47~70 mm)의 1/4은 버리게 될 확률이 높다. 클러치(샤프심 고정 장치)에 고정되지 않는 부분은 빠져버리기 때문에 샤프심 고정장치 거의 끝까지 긴 샤프심을 끼워놓고 짧은 샤프심을 위에 꽂아 넣으면 쓸 수는 있다. 단 유격이 매우 심하여 보통은 새 샤프심을 쓴다. 이에 몇몇 회사에서 탑척 방식이라는 1~5 mm까지 잡아주는 샤프도 시판했다. 그 기능을 위해서는 꽤나 정교한 부품이 필요해서 고급 샤프에만 적용된다.[* 제로신 기능과는 다른 기능이다! 제로신 기능은 뒤 샤프심이 앞 샤프심을 밀어주는 기능이고, 탑척 기능은 샤프 촉 바로 앞까지 샤프심을 잡아주는 것을 말한다. PILOT의 일부 고급 모델과 일본 무인양품의 '마지막 1mm까지 쓸 수 있는 샤프펜'(한국 무인양품은 단종)만 현행이며 한국 내 현행품은 없다. 과거에는 다른 회사들도 생산했다. [[http://web.archive.org/web/20051227173806/http://www.mpuni.co.jp/product/sharp_pen/millino/index.html|2005년 미쓰비시 연필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미쓰비시 제품]] 3갈래로 갈라져 샤프심을 잡는 부품인 척이 선단까지 와 있는 것이 특징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